Jang Hyo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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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개인컨셉   01| 컨셉포스터   02| 인터랙티브   03| 컬래버레이션   04| 필름

개인 컨셉

 |   Concept

고독
고독이란 것은 자유로울 때야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어딘가에 얽매여 있지 않고, 나 스스로에게 의지하여 존재하는 시간을 일컫는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혼자서 고독해 질 수 있는 용기는 불필요한 것들에 무관심할 자유를 선사한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차단된 곳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 나만의 철학을 완성시키는 과정,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과정. 나는, 지금, 당신에게 고독해질 용기를 선물하겠다.

컨셉 포스터

 |   Concept Poster

자연은 당신에게 ‘내가 누군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왔다.
머리 위 햇살이 주는 선물, ‘그림자’
당신도 가끔은, 걷다가 우연히 그림자를 보고 발걸음을 멈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 세상은 조용해지고, 숨소리와 심장소리만 남아있다.
혹여나 당신이 무심코 이 소중한 시간들을 흘려보냈다면,
나는, 그런 당신에게, 그림자를 선물하겠다.
자연이 선물한 것보다는 못하지마는.

 |   Interactive 인터랙티브

컬래버레이션 인터랙티브

 |   Collaboration Interactive

더해서 더 채움
더해서 더 채움이라는 부제에서 출발하였다.

방문자들의 모습이 하나씩 더해져 14조각의 공간을 채우게 되고
그것이 하나의 포스터가 만들어진다.
| 조감도
| 사용 도구
- 키넥트, 빔 프로젝터
| 진행방식
- 사용자가 의자에 앉음
- 손 모양을 인식하여 사진 찍음
- 포스터와 갤러리에 사용자의 사진이 등록됨
| 예상출력화면
1. 사용자를 인식하고 주먹을 보이면 3초 후 사진 찍음 2. 포스터의 중앙에 가장 최근 사진이 등록됨 3. 갤러리 페이지로 넘기면 이전 방문자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음

 |   Film필름

  [ División ] 
컨셉 |
‘참되다, 거짓되다’는 ‘옳고, 그름’, ‘좋고, 나쁨’으로 구분되는 판단에 적용된다. 그렇다면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참되다, 거짓되다’로 판단하여 구분할 수 있을까? 물론 즐거움은 거짓된 판단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즐거움의 여러 가지 원인 중 하나일 뿐 즐거움 그 자체의 속성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즐거움에서 ‘거짓과 참’ 같은 상반되는 개념이 결국 하나의 속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영상의 형식적인 측면으로 단순화시켜 표현하였다. 시놉시스 |
분할된 화면에 각각의 두 사람이 상반된 개념, 공간, 시간, 환경 속에서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곧 경계선은 불명확해지고, 분리되어 존재했던 두 사람이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영상 속에서 분리라는 개념 자체가 부정된다.

Un-Divis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