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 병 철 씨앗은 땅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자란 후 꽃을 피운다. 꽃이 수정하기 위해선 벌이나 나비, 바람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수정을 하면 비로소 열매가 맺힌다.
본인은 여기서 처음의 씨앗을 이기심이라 보았다. 그리고 벌이나 나비, 바람의 도움을 통해 수정하는 과정을 타인과의 관계를 경험하는 것으로 보았다. 수정 후 맺히는 열매는 이타심이다. 동물이나 다른 종에게 식량이 되기 때문이다.
열매 안에 있는 씨앗은 자신의 종을 번식시킬 수 있는 현명한 이기심이다. 열매와 안에 있는 씨앗이 함께일 때 완성된 열매, 즉 진정한 이타심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