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병 철



이기심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음을 느끼고 이타심을 배우게 된다.
본 작품에서는 자신의 얼굴 사진을 이기심이라고 보았다.
다른 사람의 얼굴로 이루어진 자신의 얼굴 사진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이타심이 형성되는 것을 표현하였다.
그 이타심은 상대방의 이기심의 크기가 작은 것과 큰 것들이 섞여
자신의 이타심을 만들고 그 안에는 이기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감도 |


- 키넥트, 모니터
진행방식 |
- 사용자의 접근
- 키넥트가 사용자의 거리 인식
- 거리에 따른 화면 출력
예상출력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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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 모습만 출력 | 2. 키넥트에 일정거리 다가왔을 때 사용자의 얼굴 사진 확대 출력 | 3. 키넥트에 2번의 거리보다 더 가까이 다가왔을 때 모자이크 사진으로 바뀐 사진 출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