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박혜민  |  PARK HYE MIN


  ys04155@naver.com
CONCEPT

"  추억  "

집을 떠올려 보면 온통 추억이 가득하다. 어릴적 사진이 들어있는 액자.. 지금은 안쓰는 카세트.. 집에 있는 과거의 물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닳고 낡아간다. 그렇지만 그 시간만큼 추억이 입혀져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추억의 물건은 현대의 것에 비하면 기능이 부족하여 굳이 쓸 필요가 없어졌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버릴 수 없다. 손이 닿는 순간 그때 그 시간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CONCEPT POSTER

CONCEPT POSTER

"  15초  "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을 보기 위해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 15초. 사진은 선명하지도 않고, 흑백이지만, 설레면서 사진을 기다리고 확인했던 추억이 있다. 포스터는 흑백사진 속 다채로운 추억의 색을 나타낸다.
INTERACTIVE ART

"  회억  "
'회억'은 과거의 것이 현재에 와서 내게 새로운 의미를 불러 일으킨다는 뜻의 단어이다. 이 전시에서 풍경은 바람이 없어도 소리를 내고, 전화기에서는 사람의 목소리 대신 옛 노래가 흘러나오며 액자의 사진은 사람이 오면 움직인다. 과거의 물건은 현대의 기술과 결합되어 새로운 기능을 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감상을 불러 일으킨다.
INTERACTIVE ART

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