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인터렉티브 아트 | Team Interactiv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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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의 뿌리로 부터  |  김태완 박소호 이다견 이다원 최민영

사심의 뿌리로 부터
김태완 박소호 이다견 이다원 최민영

‘뿌리’란 비유적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는 근본을 말한다. 나무의 뿌리와 같이 사심의 뿌리는 우리의 중심이자 본질이다. 사심을 한그루의 나무로 표현하고 아두이노와 Electric paint를 이용하여 버튼을 만들어 뿌리로부터 값을 입력받아 4가지색의 나뭇잎이 점차 스며 드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뿌리’란 비유적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는 근본을 말한다. 나무의 뿌리와 같이 사심의 뿌리는 우리의 중심이자 본질이다. 사심을 한그루의 나무로 표현하고 아두이노와 Electric paint를 이용하여 버튼을 만들어 뿌리로부터 값을 입력받아 4가지색의 나뭇잎이 점차 스며 드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마음이 모여  |  강예진 박소진 박예린 이보은

마음이 모여
강예진 박소진 박예린 이보은

‘방명록의 형식으로 각자가 보여주는 다양한 마음을 각각의 마음별로 빗대었다. 더 나아가 마음별들이 모여있는 수많은 별자리로 이루어진 하나의 거대한 우주를 표현하였다. 우주 배경의 그래픽 이미지 위에 웹캠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한 뒤 별로 표현하여 어우리지게 하였다. 관객들의 사 심과 함께 완성되는 작품을 만들고자 하였다.

‘방명록의 형식으로 각자가 보여주는 다양한 마음을 각각의 마음별로 빗대었다. 더 나아가 마음별들이 모여있는 수많은 별자리로 이루어진 하나의 거대한 우주를 표현하였다. 우주 배경의 그래픽 이미지 위에 웹캠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한 뒤 별로 표현하여 어우리지게 하였다. 관객들의 사 심과 함께 완성되는 작품을 만들고자 하였다.